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허공에 설교한 지 한 달… 재난 속 달라진 교회 역할 고민하죠 조선일보 원문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입력 2020.04.10 03:00 최종수정 2020.04.10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