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씨 파이팅입니다"… 법정에서 '비선실세' 부인한 최순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30 16:50 최종수정 2019.10.30 19:19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