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30] 惡名이 주는 강력한 쾌감, 그리고 최후 조선일보 원문 김규나 소설가 입력 2019.10.23 03:11 최종수정 2020.11.19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