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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행사에서 B2C 부스와 야외 부스를 마련한다. 'WE ARE KRAFTON'의 슬로건을 앞세우며 다양한 게임 제작 스튜디오의 개성과 통합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부스에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추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또는 웹페이지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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