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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전환되며 다양한 공유 경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그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이 승차공유 서비스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2010년부터 승차공유 서비스가 출현했고 이미 100여개의 플랫폼이 존재한다. 자국 인터넷 기업, 렌트 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까지 대륙 승차공유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다. 중국의 승차 공유 서비스는 한국과 달리 큰 저항없이 빠르게 성장했다. 택시 공급 부족 문제 해결과 불법 영업 차량을 합법 영역으로 편입시키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더 컸다. 이에 더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중국 정부의 ‘先발전 後규제’ 전략이 공유 경제 다양성과 빠른 시장 안착에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승차공유 서비스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승차공유 서비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를 살피고자 한다.
[플래텀 차이나리포트] 중국 승차공유 서비스 from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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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허민혜(min3hui4@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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