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은 처음이라] MB 증인 줄줄이 무산시킨 '폐문부재'란 아시아경제 원문 이설 입력 2019.01.23 10:10 최종수정 2019.01.23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