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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사진] 축하 군중에 손 흔드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 무퀘게와 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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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슬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올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한 콩고의 데니스 무퀘게(왼쪽부터)와 이라크의 나디아 무라드가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시상식이후 축하 군중을 향해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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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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