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성 국제신문 논설주간(56)이 부산에 있는 국제신문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박 사장은 1990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평기자를 거쳐 사회부장, 경제부장, 논설위원, 문화사업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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