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름한 V라인, 정본 얼굴축소 관리로 선명하고 또렷한 인상 만들기

[인터넷뉴스팀] 학창시절 남들보다 유난히 큰 얼굴로 '얼큰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하영 씨(가명ㆍ20)는 최근 얼굴축소 관리를 통해 작고 갸름한 얼굴로 거듭났다. 그녀는 얼굴뼈를 깎는 안면윤곽 성형수술과 리프팅, 사각턱 보톡스 등 다양한 관리를 알아봤지만 높은 비용과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모든 선택지를 과감히 포기했다. 김 씨가 알아본 또 다른 방법은 '얼굴축소 경락마사지'였다. 얼굴축소 경락마사지는 성형수술보다 덜 위험하고 안전한 관리여서 얼굴 크기를 줄이고 싶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정본에스테틱의 차별화 된 얼굴축소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에게 효과 좋은 얼굴 경락마사지로 인기가 많다. 정본에스테틱의 대표 얼굴축소 관리인 '작은얼굴관리'를 받고 있는 김 씨는 "전문 경락마사지사가 직접 개인의 얼굴형에 맞게 최적의 얼굴형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안전한 얼굴축소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또 "정본에스테틱의 작은얼굴관리는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적어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얼굴축소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작은얼굴관리는 두피관리를 포함해 얼굴축소 경락마사지, 팩 관리, 피부관리, 데콜테까지 얼굴 전체의 균형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자연스럽게 고객의 얼굴형에 가장 유사한 V라인을 살려내고, 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과 노폐물 제거로 얼굴의 혈색을 좋게 하고 갸름한 명품 라인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정본에스테틱 청담본점은 기존의 논현점, 영등포점에 비해 한 차원 더 고급스러운 럭셔리를 자랑하는 샵이다. 청담동 명품 브랜드 거리에 입점해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하는 곳으로도 인기가 많다. 정본 청담본점은 프라이빗한 1인룸, 커플룸 등 고급스런 시설에서 편안하게 관리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을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과 진행, 럭셔리한 공간에서의 전문 경락서비스, 우수한 효과 등 정본의 얼굴축소 후기가 알려지면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도 늘었다. 정본에스테틱 청담본점 김예지 원장은 "최근 V라인 열풍으로 인해 작고 갸름한 얼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겨났다"며 "정본에스테틱은 트렌드에 뒤떨어지지 않는 고급스러움과 전문성을 갖춘 얼굴축소 관리로 고객의 얼굴형을 더 또렷하고 갸름하게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얼굴축소 관리를 받게 될 경우 성형수술보다 더 자연스럽고 위험성 없이 갸름한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