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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자연친화·도시접근성 갖춘 '용인 숲속마을타운하우스 2차' 분양…7월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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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인터넷뉴스팀]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유형으로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생활특권과 청정자연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속마을 타운하우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 부동산 대책 이후 침체될 것 같았던 시장 열기가 타운하우스 때문에 살아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 생활과 역북지구, 역삼지구의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는 숲속마을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눈에 띈다"고 전했다. 최근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끼고 탈서울 현상이 가중되면서 도심권 생활이 가능한 수도권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다. 숲속마을타운하우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에서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차가 분양완료되고 입주 하였다. 2차 56세대가 추가 분양중이다. 추후 300여세대까지 조성되어 용인 최대 주거복합단지로 발돋음 될 것이다. 도심 속 친환경을 컨셉으로 독립 설계된 숲속마을은 층고가 높아 채광이 좋으며 실내와 정원이 연결돼 있고 정원, 텃밭 등도 맞춤형으로 조성이 가능하며 각 층별로 욕실도 따로 있다. 용인 숲속마을타운하우스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 및 외관 디자인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 관광서, 에버랜드등이 편의시설이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관광특구지역으로 지정되어 인근 토지의 투자가치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도심과 떨어졌다는 이유로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 도 있지만 숲속마을 타운하우스은 경전철로나 영동고속도로 마성IC가 2분 거리내에 용서고속도로 광교IC 10분거리내로 위치해 도심의 중심인 강남과 30분거리로 생활권이나 교통의 요지 및 개발 시세차익 누릴 수 있다. 사교육 역시 도심이랑 떨어져 위치한다 하여 걱정하는 바없이 용인의 최고의 명문인 포곡초,포곡중이 도보로 가능한거리에 교육환경이 자리 잡고 있어 각광받고 있는 현실이다. 용인시는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현재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동백 아라곤캐슬 숲속마을 타운하우스 풀내음애2차 뜰앤스마트홈 포레힐스등 공급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를 물론 지역자체가 강남과 인접한 편리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어 더욱 인기몰이 중이다. 생활 환경으로는 청정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동백지구와 용인시내의 할인마트, 백화점, 병원 등 쇼핑ㆍ여가ㆍ문화 공간이 자동차로 5분 이내 이용 가능해 지속적인 개발과 인프라확장, 지역가치가 상승될 예정이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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