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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물든 강물이 단 한 번뿐인 지금이라는 시간 위를 흐른다. 끝없이 이어지는 같은 듯 다른 찰나의 뒤섞임. 돌아오지 않는 세월 위에 놓인 우리네 삶과 닮았다. 어느덧 100회. 100번의 망설임과 100번의 선택, 그 후로 남은 아쉬움. 그래서 다시 새날을 꿈꾸는 지금.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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