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새날을 꿈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둠에 물든 강물이 단 한 번뿐인 지금이라는 시간 위를 흐른다. 끝없이 이어지는 같은 듯 다른 찰나의 뒤섞임. 돌아오지 않는 세월 위에 놓인 우리네 삶과 닮았다. 어느덧 100회. 100번의 망설임과 100번의 선택, 그 후로 남은 아쉬움. 그래서 다시 새날을 꿈꾸는 지금.

사진하는 사람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