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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검법남녀' 정유미, 이이경-박준규의 시선 한 몸에…"초롱초롱한 눈빛에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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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두 남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from. 수호랑 은소리, 그리고 간장계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화뉴스

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유미는 배우 이이경과 박준규와 함께 하고 있다.

이이경과 박준규는 각자 진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정유미를 바라보고 있다.

정유미는 그런 눈빛이 싫지 않은 듯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오늘밤10시#mbc#검법남녀#첫방송"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본방사수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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