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은 8~12명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사흘 간 게임 과몰입에 대한 자기 인식 및 사용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50집단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문화교실은 초‧중학교 2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하루 2시간 동안 과몰입 예방교육과 보드게임 교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올해 100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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