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GM은 경영상황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자료제공 등 성실한 실사에 최대한 협조키로 약속했다. 산은 관계자는 "실사 기간을 확정짓지는 않았지만 1개월 이상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배리 엥글 GM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지난 7일부터 3일간 방한했을 당시 조속한 실사 착수에 합의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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