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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이유영이 노출연기를 언급했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유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연기에 대한 주위의 반응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부모님은 걱정을 하셨고 친구들은 '너 미쳤냐'라고 대놓고 욕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은 진짜 안 좋게 생각하더라. 노출로 데뷔작을 찍는다는 것에 대한 반감이 많았던 것 같다"라며 "'벗으면 뭐라도 바로 될 줄 아나봐'라는 시선이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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