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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유병재 "고등학교 때 전교 1등 해봤다" 발언 '재조명'..수능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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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tvN '오늘부터 출근'


ⓒtvN '오늘부터 출근'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유병재가 방송에 출연해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유병재는 과거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 출연한 빅스 엔이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자랑하자 "원래 전교 1등은 한번만 하는 것 아니냐. 매번 전교 1등은 바뀐다"고 말했다.

또한 엔이 의문을 갖자 "수능 당시 수리영역을 다 맞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병재는 19일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2018년 첫 우리말 명예 달인으로 등극해 놀라움을 안겼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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