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패션쇼 참가한 외국 외교관 가족
(뉴욕=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개천절 기념식에서 팔렌티나 마르시크 주유엔 오스트리아 대사의 가족이 한복 차림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4.10.7 [주유엔 한국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
- 연합포토
- 2024-10-07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