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윤계상,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모델 발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 ㈜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배우 윤계상이 ㈜LF의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BLUE LOUNGE MAESTRO)'의 모델로 발탁됐다.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마에스트로'에서 새롭게 런칭한 젊은 감각의 세컨 브랜드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3545세 남성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이다. 3545세 남성들에게 최적화 된 핏과 T.P.O를 고려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윤계상은 일부 공개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본인만의 유쾌한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대세임을 입증, 앞으로 브랜드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윤계상을 모델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윤계상은 특유의 경쾌함과 진중함을 모두 겸비한 모델로, 윤계상의 젠틀한 면모와 더불어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점이 브랜드와 부합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chunghee3@mhnew.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