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대자동차의 현대 커미션에서 후원하는 세 번째 전시 프로젝트인 덴마크 아티스트 그룹 슈퍼플렉스(Superflex)의 예술 작품이 런던 테이트 모던(Tate Mordern) 갤러리 터바인 홀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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