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아기물티슈 천연성분 함유로 독감예방 가능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아기와 부모 모두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손 청결을 유지하는 것 이다. 다만, 피부가 약한 아기나 건조한 피부를 가진 성인의 경우 너무 자주 손을 씻게 되면 손에 건조함을 유발하여 되려 피부 손상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손 씻기 뿐만 아니라 천연성분을 사용하고 피부자극이 덜한 물티슈를 사용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결을 유지하는것을 추천한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피부자극 테스트 전문 기관 엘리드(ELLEAD)에 테스트를 의뢰하여 슈퍼:S(스탠다드), U(울트라), P(프리미어), Ss(스탠다드슬림) 전 라인 모두 피부자극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발암물질인 안티몬이 포함되지 않은 안티몬 프리 원단을 사용하여 신생아부터 민감한 성인까지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물티슈의 99% 를 차지하는 물을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연수과정, 마이크로 정수필터와 같은 깐깐한 과정의 10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만을 사용하여 원수에 포함된 미세입자는 물론 균주까지 완벽하게 잡아 손을 닦는 용도는 물론 아기의 입 주변과 같은 민감한 부분을 닦아 줄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대디는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연구, 품질 관리와 같은 전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물티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부분에서 안전에 안전을 더한 결과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품질 안전' 부분에서 코리아 탑 어워드 안전브랜드 대상 3관왕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가이드라인에 따라 원료의 구입 및 관리부터 설비, 제조 및 포장공장 보관 및 판매 등 화장품 제조의 전 과정을 준수하여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한해 발급하는 ISO9001를 수여 받았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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