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중세 팬터지 세계관 기반의 전략 게임으로, 제국을 건설하고 다른 유저들을 정복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또 전 세계 주요 언어 소통이 가능한 자동 번역 시스템을 지원, 제한적이지만 다른 나라 유저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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