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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보이차 33잔 효과 한번에 종근당건강 '보이미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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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의 핵심 성분인 갈산을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양(35㎎)만큼 섭취하기란 쉽지 않다. 보이차 한잔에 포함된 갈산은 1.06㎎. 복부 비만과 내장 지방을 없애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하루에 33잔의 보이차를 섭취해야 한다는 얘기다.

다행히 필요한 갈산을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종근당건강이 최근 내놓은 '보이미락'을 통해서다. 보이미락 한 포에는 보이차 33잔 분량의 갈릭산 35㎎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을 인체에 시험한 결과, 복부 내장 지방 면적이 감소하고 허리둘레와 체중이 줄어들었다. 종근당건강은 보이미락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단, 물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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