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누리꾼 “나도 한국 갈래”…화성 화재로 韓 ‘최저임금’ 재조명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경기 화성시의 리튬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이틀날인 25일 오전 화재 현장에서 국과수 합동 감식이 시작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배터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25일까지 이번 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이 중 17명이 중국인으로 확인되었다. 중국에서도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했고 중국
- 서울신문
- 2024-06-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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