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두딸, 배 깔고 20분 아침 신문서 행복이 폴폴" 복성현씨 가족 조선일보 원문 표태준 기자 입력 2017.06.24 0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