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초로 완벽한 악역으로 변신한 한석규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래원의 조합은 영화 <프리즌>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이다. 또한 교도소라는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 범죄 액션 영화 <프리즌>은 세트가 아닌 국내 최초 실제 교도소를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면서 개봉 전부터 역대급 리얼리티 영화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화 '프리즌'은 교화시설이라는 교도소에 대한 기존 상식을 뒤엎고 완전범죄가 가능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 속에서 인간의 욕망을 표출한 작품이다.
케이디스크 관계자는 "영화 '프리즌'은 그동안 교도소라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스크린에 담은 범죄, 액션 영화"라며 "실제 교도소 로케이션을 통한 공간의 리얼리티, 박진감 넘치는 액션, 배우들의 폭발하는 연기력을 통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스크는 19대 대선에 투표한 시민들을 위해 5월 19일 단 하루 1+1 결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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