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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해당 금액의 30%를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전달한다. 카라는 이를 유기 동물 보호와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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