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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새 토크노믹스 내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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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새 토크노믹스 내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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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위메이드가 위믹스(WEMIX)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에 나선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내달 1일 위믹스 3.0 메인넷에 새로운 토크노믹스 '브리오슈 하드포크'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블록체인 메인넷과 다양한 플랫폼을 출시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토크노믹스와 플랫폼, 게임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특히 중요한 전환점이 될 '브리오슈 하드포크'를 통해 반감기를 갖는다. 블록당 1개씩 발행되는 위믹스 민팅 규칙은 16차례에 걸쳐 감소한다.

이 회사는 또 재단 보유 리저브 물량 중 약 4억 3500만개를 소각한다. 남은 물량은 유통 계획에 따라 생태계 발전 기금이나 개발비 등으로 분배한다. 이를 통해 위믹스 가치를 제고하고, 커뮤니티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이 회사는 또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도 개편한다. 재화 사용과 게임 성장이 위믹스 생태계로 이어지도록 하고, 웹3 게이머들과 커뮤니티가 상호 성장하도록 돕는다. 상세 내용은 내달 중순 '위믹스 데이'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 중인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보다 재밌고 공정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국가별 정책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이미르 대륙에서 9000년 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MMORPG로, 올 3분기 론칭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8월 이 작품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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