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인터넷 정치 댓글' 논란 현직 부장판사 사표 수리…의원면직 처분 조선일보 원문 최희명 기자 입력 2015.02.14 17:42 최종수정 2015.02.14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