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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길 막고 소리 지르고…민폐족 된 러닝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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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건 사고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권상희 시사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 '별빛' 쏟아지다
- 밤하늘 '불꽃 장관'에 100만 인파 환호
- 시민들 질서유지에 큰 혼란 없이 마무리
- 올해 첫 유료좌석에 시민들 '갑론을박'

# 민폐족 된 '러닝크루'
- 2030세대 중심으로 러닝크루 선풍적 인기
- 러닝크루에 불편 호소하는 시민 급증
- 쏟아지는 민원에 지자체가 나선 곳도

# "다름 극복 못 해"
- 지연·황재균, 결혼 2년여 만에 이혼
- 지연 측 "서로 다른 점 극복 못 해"
- 황재균 "앞으로도 서로의 가는 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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