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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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가 덧바른 콘크리트 벗고 미륵사지석탑, 20년만의 귀환
'동아시아 최대 규모 석탑'으로 알려진 전북 익산 미륵사지석탑(국보 11호)이 20년 수리 작업을 끝내고 20일 모습을 드러냈-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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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前대법원장 PC와 카드내역 다 넘겨라"
검찰이 최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임 중 쓰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넘겨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양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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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심은지·윤성훈 부부 첫째 아들 까꿍이 외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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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과 보드게임, 할아버지랑 한자 공부… 아이한텐 대가족이 최고의 선물이더군요"
"세 가족이 모여 살면 어떨까?" 작년 초 아내가 갑작스러운 제안을 했다. 처가 식구 3명(장인·장모, 처남)과 처제네 부부,-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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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물건 어지럽히는 아이… 바로 함께 치우고 칭찬을
저희 아이는 이제 막 24개월이 됐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보다 산만해서 그런지 정말 물건을 심하게 어지럽힙니다. 개 놓은 빨래를 아이가 다 흐트러뜨리-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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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훈의 '삐뽀삐뽀'] 첫 이유식은 생후 6개월부터… 여러 재료 갈아 먹이기보다 죽·반찬처럼 따로 주세요
젖에서 밥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에 이유식이 있다. 최근에 바뀐 이유식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분유를 먹는 아기는 모유-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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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출산 소식 알려주세요… 케이크·유아복 구매권 보내드립니다
온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준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 ▲부모 이름과 나이 ▲신생아 이름(태명도 됨), ○남 ○녀 중 ○째 ▲체-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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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7] 나폴레옹을 떠나보낸 자리엔 그리움만 쌓여있었다
“근위대 병사들이여, 작별을 고하노라. 20년 동안 그대들은 늘 명예와 영광의 길을 걸었고, 마지막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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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 핵활동 완전중단 선포 안했다"
중국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북한 측은 오래전부터 시진핑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을 초청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방문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하지 않았-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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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金위원장, 핵 내려놓고 경제발전에 의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미·북 정상회담 이후 조치에 대해 "북한은 더욱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고, 미국은 거-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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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비핵화 문구, CVID란 뜻"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19일 미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에서 "평양, 서울, 워싱턴은 '완전한 비핵화'가 'CVID'와 같은-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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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유성매직 몸에 묻었다면 치약으로
피부에 유성 매직이 묻었을 땐 치약을 바른 뒤 문지르면 된다.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유성 매직을 지우는 데 효과가 좋다. --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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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맞설 '국방 3축체계'도 손본다
국방부가 국방개혁 2.0안(案)에서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KAMD-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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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16곳 내년부터 대입정원·재정지원 줄인다
인구 감소 등을 반영해 오는 2021년까지 대학 입학 정원을 2만명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교육부가 "전국 116개 대학을- 2018-06-21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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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깜짝 놀랄만큼 재정 풀어라"… 김동연 또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지방선거 승리 이후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黨政靑) 협의에서 정부에 "재정지출을 '상상 이상으로' 확- 2018-06-21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