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강식당 오므라이스, 백종원이 알려준 비법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조언한 '강식당 오므라이스' 레시피가 화제다. 백종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2017-12-13 11:50
- 조선일보
-
김동철 "적폐 뿌리인 MB 수사 지체해선 안돼…검찰 뭐하나"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조사가 아직 시작도 안 되고 지지부진, 좌고우면인데 검찰은 대- 2017-12-13 11:39
- 조선일보
-
'北 항공기 파괴' 아파치 공대공 '스팅어 미사일' 첫 실사격 훈련
지난해 5월 육군이 도입한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AH-64E)의 공대공 미사일 발사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는 13일 오후 충남- 2017-12-13 11:36
- 조선일보
-
나랏돈 3600억원 아낀 공무원들에 성과금 3억 지급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을 아끼고 수입을 늘리는데 기여한 공무원들이 성과금을 받는다. 기획재정부는 12일 하반기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열- 2017-12-13 11:34
- 조선일보
-
'뇌물수수' 이재홍 파주시장 징역 3년 실형 확정…시장직 상실
지역운수업체 대표에게서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홍(60) 경기 파주시장이 13일 대법원에서 징역 3년- 2017-12-13 11:31
- 조선일보
-
주35시간 근무제 도입 반대하는 이마트 노조…"월급 적어지고 근무강도만 세진다"
신세계그룹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내년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 2017-12-13 11:31
- 조선일보
-
국회 국방위, 5·18 특별법 의결 보류…공청회 연 뒤 처리키로
국회 국방위원회가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과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 2017-12-13 11:29
- 조선일보
-
大法행사 비판글에 김명수 대법원장의 판사 아들이 직접 반박 댓글
현직 부장판사가 대법원이 지난 1일 연 고(故) 이일규 전 대법원장 추념식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현직 판사인 김명수 대법원장의 아들이 반박하고- 2017-12-13 11:27
- 조선일보
-
與, "'문재인씨 논란' 조원진 부끄러워… 국회 단호한 조치해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이 이틀 연속 TV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 2017-12-13 11:09
- 조선일보
-
김소영 아나운서, 남편 오상진과 달달한 신혼생활 눈길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 오상진의 달달한 신혼생활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 전 아나운서와 오상진은 지난달 4일 방송- 2017-12-13 10:56
- 조선일보
-
'DJ 비자금 제보' 의혹 박주원, "DJ정신 훼손했다면 날 형사고발하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100억원 비자금 의혹 제보자' 논란에 휩싸인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3일 직접 당 최고위원회의에 나와 “제가 진정 D- 2017-12-13 10:52
- 조선일보
-
美국무 "北에 첫 폭탄 떨어지기 직전까지 외교적 해결 노력"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첫 번째 폭탄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외교적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의 보도에 따르- 2017-12-13 10:47
- 조선일보
-
기아차, 신차급으로 바뀐 '더 뉴 레이' 출시… 디자인과 가격은?
기아차가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2017-12-13 10:47
- 조선일보
-
대안학교 기숙사서 "11명이 집단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나서
광주광역시의 한 대안학교에서 한 학생이 선배·동급생 11명으로부터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7-12-13 10:36
- 조선일보
-
'제주 강정마을 구상권 취소' 지휘한 靑 비서관, 제주지사 출마하려는 인물이었다
정부는 지난 12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공사를 불법·폭력시위로 지연시켜 손실을 초래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받아내려- 2017-12-13 10:35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