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삼성증권 112조 배당사고 파문] 직원 한 명이 350억 ‘유령주식’ 매도… 도덕적 해이가 화 키웠다
지난 6일 삼성증권의 112조원 ‘유령주식’ 거래 사태와 관련해 삼성증권의 한 직원이 350억원이 넘는 100만주가량을 시장에- 2018.04.09 03:11
- 서울신문
-
[삼성증권 112조 배당사고 파문] 황당 실수로 한맥투자증권 파산까지… 증시 강타한 ‘팻핑거’
케이프증권은 올 2월 62억 손실 獨·日서도 주문실수로 주가 출렁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사고로 인해 이른바 ‘팻핑거’ 오류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거- 2018.04.09 03:10
- 서울신문
-
한맥증권 462억 손실… 日미즈호 4000억 날려
증권시장에선 삼성증권 배당 사고처럼 전산 입력 오류로 인한 주문 사고를 '팻 핑거(fat finger·뚱뚱한 손가락)'라고 부른다. 손가락이 굵어 주문- 2018.04.09 03:07
- 조선비즈
-
삼성증권 350억원어치 처분한 직원도… 회사측 “엄중 문책”
6일 삼성증권이 실수로 배당한 이른바 ‘유령주’를 팔아치운 직원 16명에는 영업부서의 팀장급 간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2018.04.09 03:00
- 동아일보
-
직원 실수로 28억주 배당 사고 … 주식 수 부풀려도 못 막는다
지난 6일 오전 9시30분. 삼성증권의 한 주니어급 직원이 실수를 저지른다. 우리사주를 가진 직원에게 배당을 지급하면서 단위로- 2018.04.09 01:33
- 중앙일보
-
[TF초점]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증시시스템 불신·혼란 '일파만파'
금융위, 전 증권사 주식거래 시스템 일제 점검 [더팩트│황원영 기자] 삼성증권이 배당착오로 112조 원에 달하는 이른바 '유령- 2018.04.09 00:00
- 더팩트
-
100조 ‘배당착오’ 삼성증권 오늘 특별검사
금융당국이 100조원이 넘는 배당착오 사고를 낸 삼성증권을 상대로 9일부터 특별검사에 착수한다. 모든 증권사의 계좌관리 시스템도 점검한다. 김용범 금융위- 2018.04.08 23:16
- 경향신문
-
금융위, 증권사 '유령주식 거래' 재발 방지 노력
금융위원회는 삼성증권의 배당사고로 인한 이른바 '유령주식'거래와 관련해 다른 증권사도 유사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지 점검하겠다- 2018.04.08 22:13
- YTN
-
[삼성증권 쇼크] 2000억 '유령주식' 매도…선임 애널도 300억?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2000억원에 육박하는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매도 규모에는 선임 애널리스트도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 2018.04.08 22:12
- 아시아경제
-
고개 숙인 삼성증권...100만 주 판 직원도 있었다
[앵커] 삼성증권의 '배당 사고' 당시 주식이 입고된 직원 중에는 100만 주, 시가로 350억 원 넘게 매도한 사례도 있는- 2018.04.08 22:12
- YTN
-
실제 매매된 '유령주식'…주먹구구 드러난 '증권사 시스템'
[앵커] 그런데 이번 삼성증권의 배당 사고를 보면 선뜻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의 분노가 커지는- 2018.04.08 21:08
- JTBC
-
애널리스트도 '유령 주식' 매도 가세…금융당국 특별점검
[앵커] 있지도 않은 주식을 내다 판 삼성증권의 이른바 '유령주식' 매매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잘못 들어온 주식- 2018.04.08 20:59
- JTBC
-
삼성증권 직원 16명이 ‘유령주식’ 매도… 1명은 350억원어치
[한겨레] ‘무차입 공매도’ 차단 장치 없어 직원 실수 입고된 501만주 매도 거래소 공시 등 절차 안 거쳐도 상장·매도 가능- 2018.04.08 20:39
- 한겨레
-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비장한 각오로 환골탈퇴 하겠다”
'삼성증권 임직원 모두는 이번이 투자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비장한 각오로 반드시 환골탈태 하겠습니- 2018.04.08 20:35
- 쿠키뉴스
-
금감원 9일부터 삼성증권 특별점검…유령주식 배당·매매 집중 살펴봐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사태에 놀란 금융당국이 모든 증권사를 상대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오후- 2018.04.08 20:33
- 세계일보
-
'선물 시장 시세조종' 의혹도…내일부터 삼성증권 특별점검
<앵커> SBS 취재 결과 삼성증권 직원들은 선물 시장 시세 조종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주가가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2018.04.08 20:13
- SBS
-
굴러들어온 '유령 주식'으로 350억…"형사 처벌" 목소리도
<앵커> 삼성증권 유령 주식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잘못 들어온 주식 100만 주, 350억 원어치를 내다- 2018.04.08 20:09
- SBS
-
[삼성증권 배당사고 일파만파] 선임애널이 유령주 312억 매도...내부통제 붕괴에 도덕적해이까지
삼성증권(016360)의 잘못된 배당주식 매도로 인한 이른바 ‘유령주식’ 파문은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넘어 국내 주식시장 시- 2018.04.08 19:55
- 서울경제
-
공매도 논란으로 번지는 ‘삼성증권 배당 착오’
지난 6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태가 공매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당일 시작된 ‘삼성증권 시스템 규제와 공매도 금지’- 2018.04.08 19:26
- 세계일보
-
[MT리포트]증권업계 "삼성증권 사태, 있을 수 없는 일" …시장 불신 우려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편집자주] 배당금 대신 112조원규모의 주식을 배당한 사상 초유의 '유령주식 배당사태'. 착오로- 2018.04.08 18:45
- 머니투데이
-
[이슈&워치] '팻핑거'에 무력화된 증시시스템...'유령주식' 공매도 수술대 올라
배당착오에 따른 유령주식이 실제 거래까지 이뤄진 삼성증권(016360) 사태를 두고 업계는 “충격적이다. 후폭풍을 가늠할 수- 2018.04.08 18:18
- 서울경제
-
'유령주식' 거래 불신 일파만파..."재발 막겠다"
[앵커] 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유령 주식 거래와 관련해 유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산- 2018.04.08 18:15
- YTN
-
100만주 판 직원도...'배당 사고' 삼성증권 잘못 사과
[앵커] 삼성증권의 '배당 사고' 당시 주식이 입고된 직원 중에는 100만 주, 시가로 350억 원 넘게 매도한 사례도 있는- 2018.04.08 18:13
- YTN
-
다시 불붙은 공매도 논란... "금지해야" 국민청원 13만명 돌파
유령주식 거래도 공매도 유사 “증권사 맘대로 주식 발행 가능” 개인투자자들 공매도 불만 확산 삼성증권 배당 사고 이후 증권사가- 2018.04.08 18:12
- 한국일보
-
금감원, 증권사들 '유령주식' 거래 시스템 점검
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거래 사태를 계기로 다른 증권사들도 유령주식 발행과 유통이 가능한지 시스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 2018.04.08 18: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