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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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5세 이상 무임승차 손실, 2040년엔 연간 1조원 육박
서울 지하철 65세 이상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이 2040년이면 연간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됐다.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예산·재정 분석' 제 2- 2017-04-26 10:0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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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軍, 곧 사드 시험가동 …연결하면 北미사일 대응능력 갖춰, 5월 중 가동
26일 새벽 성주골프장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장비를 전격 배치한 주한미군이 곧 발사대와 사격통제레이더 등에 대한 시험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 2017-04-26 09:5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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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TV토론회… 후보자별 많이 사용한 키워드는?
“지금까지 TV토론 중 가장 나았다.”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25일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대해 상당수- 2017-04-26 09:5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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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가도 없이 사드 전격배치…난감한 軍 "환경평가 절차 진행할 것"
주한미군이 26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핵심장비인 사격통제 레이더와 발사대 일부를 성주골프장에 전격 배치하자 국방부 입장이 곤란해 졌다. 그동안- 2017-04-26 09:4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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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중국] 때리고 배설물 먹이겠다고 위협까지…아동학대한 언어치료소
중국의 한 언어치료소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을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당국이 해당 보호소를 폐쇄했다. 경찰은 교사들을 상대- 2017-04-26 09:3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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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감서 "최순실 모른다"고 한 김종, '위증혐의' 추가 기소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위증혐으로 추가 기소됐다. 26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비선- 2017-04-26 09: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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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전격배치에 文측 "국민 의사와 절차 무시, 강력한 유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6일 새벽 주한미군이 성주 골프장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장비를 전격 배치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2017-04-26 09:2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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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요청으로 5월 9일 프로야구 마산경기 오후 2시로 변경· 개표위해
오는 5월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시작 시간이 대통령 선거 개표 관계로- 2017-04-26 09: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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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 "코리아패싱 아는지"-文 "모른다, 美가 무시할 나라 누가 만들었나"며 발끈
4차 TV토론에서 등장한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한국 건너뛰기)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설전을 펼친- 2017-04-26 09:2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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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60대 기내소란, 베트남행 여객기 이륙 40분 지연· 탑승전 양주3병을~
만취한 60대 승객이 기내에서 소란을 피워 베트남으로 떠아려던 여객기 운항이 40분가량 지연됐다. 이 남성은 탑승 전 면세점에서 산 양주 3병을 일행 4- 2017-04-26 09: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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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발사영어 해커스톡] 하루 1분 기초 영어회화(4월 26일)
A: It seems like it’s going to rain. 비가 올 것 같아요. B: The weather foreca- 2017-04-26 09: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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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살아도 산이 그립다] (9) 걷기는 항상 길을 잃는 주제다
다부룩다부룩 돋은 봄꽃들 마냥 집들이 언덕 꼭대기에 모여 있는 간드룩, 사쿠라라는 이름 때문인지 일본인들이 꼭 들린다고도 하는- 2017-04-26 09: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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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하고 왔는데 누워있다"며 부인 폭행하고 경찰까지 때린 40대
"새벽까지 일하고 왔는데 이불 펴놓고 누워 있느냐"며 자신의 부인을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린 40대 대리운전 기사가 붙잡혔다. 26일- 2017-04-26 08: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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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국의 행복한 세상] 감사할 일 또 있네
버스가 늦게 도착하면 사람들은 불평을 합니다. 그런데 정시에 도착하는 버스에 대해선 왜 감사를 표하지 않나요? 빈도수로 볼 때- 2017-04-26 08:4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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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수주 로비명목 3억6천 챙긴 前 박근혜 캠프 사진사, 사기혐의 '무죄'
KT&G 광고를 수주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KT&G 협력사로부터 3억6000만원을 챙겨 사기혐의로 기소된 전 박근혜 대선캠프 전담 사진가가 1심에서 무- 2017-04-26 08:4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