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런던 테러 속 죽어가는 경찰 살리려 분투한 영국 외무차관 '영웅'으로
영국 런던 시내에서 테러가 발생한 당시,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이 현장에 뛰어들어 다친 경찰관을 돕는 장면이 공개되며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영국 언론- 2017-03-23 10:00
- SBS
-
[속보] 세월호 수면위 13m 인양, 오늘 오후 또는 저녁 완료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리는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작업은 오늘(23일) 오전 11시까- 2017-03-23 10:00
- SBS
-
[비디오머그] 기울어진 배에서 의지한 아이들…"나는 살고 싶은데"
1,073일 전 그날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배가 침몰하기 시작할 때 선내 동영상을 보면 아이들은 그냥 기다리라는 어른들의 말- 2017-03-23 09:55
- SBS
-
20㎝의 평형 오차도 허용 안 돼…세월호 인양은 '정밀 작업'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인양작- 2017-03-23 09:53
- SBS
-
세월호 옆 모습 '수면 위로'…13m까지 끌어 올린다
<앵커> 세월호가 오늘(23일) 새벽 3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어제 오전 10시부터 하루 남짓 계속되고 있는 인양- 2017-03-23 09:52
- SBS
-
런던 테러 이용된 차량, 현대 차 테러 프랑스-독일-영국 강타
영국 런던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는 보행자들을 겨냥한 차량 돌진 수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부지불식간에 당할 수 있- 2017-03-23 09:51
- SBS
-
의용소방대원이 야산에 20여 차례 방화…"이명현상 잊으려고"
5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 온 50대가 야산에 상습적으로 불을 질러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56살 A씨를 입건- 2017-03-23 09:51
- SBS
-
[비디오머그] '런던 테러' 용의자 포함 4명 사망…한인 관광객도 중상
잠깐 나라 밖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주변에서 테러로 보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로 인도에 돌진하고 흉기- 2017-03-23 09:51
- SBS
-
고위 법관·검사 중 100억대 자산가 5명…최상열 고법부장 158억 원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2년 만에 현직 고위 법관과 검사 가운데 최고 자산가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현직 법관과 검사 가운데 100억 원 넘게 보유한- 2017-03-23 09:50
- SBS
-
런던 테러 부상 한국인 4명 퇴원…1명 중환자실 치료
영국 런던 의사당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로 다친 한국인 여행객 5명 가운데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한- 2017-03-23 09:50
- SBS
-
황 대행, 런던 테러에 "부상한 우리 국민 치료에 모든 조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영국 런던 테러로 한국인이 다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영국 현지공관을 중심으로 영국 당국과 긴밀히- 2017-03-23 09:50
- SBS
-
[1컷 클로징]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아홉 분, 기다리겠습니다"
단원고 교사 고창석 선생님과 양승진 선생님은 배 안에서 제자들 탈출을 돕다가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영숙 씨는 남편과 사별한- 2017-03-23 09:49
- SBS
-
[1컷 클로징]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아홉 분, 기다리겠습니다"
단원고 교사 고창석 선생님과 양승진 선생님은 배 안에서 제자들 탈출을 돕다가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영숙 씨는 남편과 사별한 뒤 제주도에 떨어져 있던- 2017-03-23 09:47
- SBS
-
"기름 유출 막자" 세월호 인양 현장 3중 차단…선박 접근도 금지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혹시나 있을 기름 유출에 대비해 겹겹이 방어막이 설치됐습니다. 오늘(23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인양- 2017-03-23 09:43
- SBS
-
독감 환자 2주째 증가…어린이·청소년 '주의'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2주 연속 증가했다. 특히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가 크게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건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23일- 2017-03-23 09:42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