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탄핵 카드' 민주당 vs '여유만만' 트럼프(종합)
[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러시아 스캔들' 보고서 전문 공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2019-04-22 11:19
- 아시아경제
-
"스리랑카 희생자 백인이라면 트럼프 더 화냈을 것"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스리랑카에서 숨진 기독교인들이 백인이었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 밖의 사람들은 더- 2019-04-22 11:18
- 뉴스1
-
美 5살 아이, 911 전화걸어 맥도날드 주문
미국 미시간주(州)에 사는 5살 남자 아이가 911에 전화를 걸어 맥도날드 햄버거를 주문한 일이 있었다고 USA투데이가 21일- 2019-04-22 11:18
- 조선일보
-
"잠은 개집 옆" 인니 가사도우미 학대 사망 말레이인 무죄 논란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가사도우미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다 숨진 사- 2019-04-22 11:16
- 연합뉴스
-
“삼성·LG 세탁기에 때린 관세폭탄, 美 소비자에 부메랑”
미국 경제학자들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한국 세탁기를 겨냥해 부과한 고율 관세는 자충수였다고 지적했다. 미 뉴욕타- 2019-04-22 11:14
- 서울경제
-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62명으로 늘어"…용의자 13명 체포(종합)
지난 21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관련 사망자 수가 262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매체인 뉴스퍼스트가 보도했다. 뉴스퍼스- 2019-04-22 11:14
- 매일경제
-
"中, 노동절 연휴 4일간으로 연장...'5·4운동'기념집회 방지 목적"
[서울=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중국 당국이 노동절(勞動節, 노동자의 날) 휴가를 하루에서 4일로 연장한 뒷배경에는 집회나- 2019-04-22 11:14
- 뉴스핌
-
폼페이오 "美, 이란 군사개입 안해"…'정권교체' 표현도 조심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이란의 정권 교체를 유발- 2019-04-22 11:13
- 뉴스1
-
中日 밀월 가속…욱일기 단 자위대 호위함, 中관함식 참가
23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 국제 관함식에 욱일기를 게양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2019-04-22 11:12
- 조선일보
-
日언론 "김정은, 러시아서 발레단 극장·수족관 시찰 검토"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에서 마린스키 발레단 극장이나 수족관, 태평양함대 시설 시- 2019-04-22 11:12
- 뉴스핌
-
"美, 한국 등 8개국 이란산 원유제재 예외 연장 안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와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8개국에 대해 인정했던 한시적 예외 조치를- 2019-04-22 11:10
- 연합뉴스
-
美 민주당 내 탄핵추진 의견 갈려…"시기상조일 수도"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회의를 열고 논- 2019-04-22 11:09
- 뉴스1
-
위기의 테슬라 '로봇택시 개발' 올인‥반전할까?
[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매출액 감소로 위기에 몰린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로봇택시 등 '자율주행차'- 2019-04-22 11:07
- 아시아경제
-
[PRNewswire] Absen, 중국 최우수 경영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아
(선전, 중국 2019년 4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문 LED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Absen(SZSE: 300389)이 2019년 3월- 2019-04-22 11:06
- 연합뉴스
-
[PRNewswire] Absen Recognized as One of China's Best Managed Companies
(SHENZHEN, China, April 22, 2019 PRNewswire=연합뉴스) The professional LED display manufa- 2019-04-22 11:06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