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국무회의장에 조국 나타나자… 靑비서관들 응원메시지 외쳐
조국 법무부 장관은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국무위원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다. KIST는 조 장관의 딸이 고려-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꼭꼭 숨은 한인섭 교수
조국 법무장관의 두 자녀(당시 고교생)에게 인턴증명서 발급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인섭 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잠적했다. 한 교수는 자신이-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나경원 아들로 번진 특혜 의혹… 서울대 교수 "부탁 있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김모(23)씨가 미국 고교 재학 시절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가 지도한 연구 포스터(발표문)에-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조국 파면 국민연대' 손잡은 황교안·손학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을 비판하면서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조범동이 자금출처 숨기자고 제안… 최씨 "죽은 사람에게 넘기자는 거냐"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로 코링크PE(조국 펀드 운용사)의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조범동(36)씨가 국회 인사청문회 직전-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단독] '판도라의 상자' 조국펀드… 靑민정수석실 턱밑까지 번졌다
'조국 펀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버닝썬 사건' 연루자들로 확대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재직했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출근 한 번 않고 1000만원 받더니… 조국, 40일만에 또다시 서울대 휴직
조국 법무장관이 서울대 교수직을 또다시 '휴직'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에서 물러난 뒤 복직, 40일간 출근 한 번 안 하고 약 1000만원의 급여를 받은-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학력 떨어지는데, 공교육지출 OECD보다 많다
초등학생 1인당 연간 공교육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305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고교생 1인당 공-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조국 첫 국무회의 참석… 장소는 딸 허위 인턴증명서 의혹 KIST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현장 국무회의 회의장에 홀로 서 있다.-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美에 대화제의 다음날 北, 대남용 미사일 2발
북한은 10일 오전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전날 밤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과 대화를 제의한 지 7시-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볼턴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각) 존 볼턴〈사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경질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靑 민정실서 일했던 '버닝썬' 尹총경… 검찰, 조국펀드 등 연루 가능성 수사
사모펀드 투자 등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버닝썬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던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출신 윤모 총-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5촌조카 "이러면 다 죽는다, 조국도 낙마"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족의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과 관련,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씨가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에게 "(상황이 이렇게 되면) 조-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윤석열 총장 뺀 조국 특별수사팀 만들자" 법무부, 장관취임 직후 검찰 고위급에 제안
법무부 고위 간부들이 지난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一家)에 대한 수사와 관련, 대검찰청 고위 간부들에게 전화해 윤석열 검- 2019-09-11 03:00
- 조선일보
-
조국, 황희석 총선 출마때 소셜미디어로 지원사격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첫 인사(人事)로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에 들어간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과 이종근 인천지검 2차장은 둘- 2019-09-11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