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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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흑인 또 살해된 美 지역에 통행금지 명령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촉발됐던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또다시 흑인이 경찰 총에 맞아 숨졌- 2021.04.13 18:3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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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투표 막는 투표법 제정? 윌 스미스, 조지아주서 신작 촬영 취소
미국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의 새로운 투표법 제정에 반대해 6월 예정이었던 조지아주에서 예정됐던 신작- 2021.04.13 18: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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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숨진 미네소타서 또…경찰이 비무장 흑인 사살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눌려 숨지면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한 미네소타에서 경찰 총격으로 흑인- 2021.04.13 17: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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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 대신 권총 꺼낸 경찰…美 흑인 청년 죽음에 폭력 시위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센터에서 20대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가운데 이 지역에 통행금지- 2021.04.13 17:1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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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세우며 “나 백신 맞음”···칠레 코미디쇼 BTS ‘인종차별’
칠레 BTS 팬들 “인종차별은 절대 유머로 넘길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칠레의 한 코미디TV쇼에서 한국의 아이돌그룹 방탄소년- 2021.04.13 15:2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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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방송서 BTS 인종차별…중국어 흉내내며 “백신 맞았어”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칠레의 한 코미디TV쇼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패러디하며 아시안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2021.04.13 15:1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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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실수로 쏴죽인 美 백인 경찰 알고보니 26년 베테랑
[서울신문 나우뉴스] 비무장 흑인 청년을 쏴죽인 미국 경찰의 신원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지역언론- 2021.04.13 15: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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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목숨도 소중"…美 극우집회, 흑인단체와 충돌·폭행
"백인 목숨도 소중"…美 극우집회, 흑인단체와 충돌·폭행 [앵커] 미국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과 흑인 단체 간 폭행 사태가 일어났- 2021.04.13 13:4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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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플로이드의 비극’…미 경찰 총격에 흑인 청년 숨져 격렬 시위
[경향신문] 플로이드 죽은 미네소타서 체포 불응 20대 비무장 남 성경찰 “테이저건 쏘려다 실수” 재판 와중에…분노 더 커져- 2021.04.13 13:0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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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을 테이저건 착각”...흑인 쐈다고?
지난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던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또다시 경찰이 비무장- 2021.04.13 12:4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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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 경찰 "테이저건 쏘려다가 권총 발사"…비무장 흑인 청년 숨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졌던 미네소타 주에서 또 흑인이 경찰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2021.04.13 11: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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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목숨 소중' 리더, 5년간 주택 4채 매입...후원금 유용 의혹
미국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BLM 운동을 공동창립한 흑인 시민운동가 패트리스 컬러스가 지난 5년간 주택 4채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후원금- 2021.04.13 11:1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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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플로이드 사건 발생지서 또 흑인에 총격
美 경찰, 플로이드 사건 발생지서 또 흑인에 총격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 시위가 촉발됐던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 2021.04.13 11:1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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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또 경찰 총에 흑인 사망…"전기충격기로 착각"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지난해 미국 내 반(反)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했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했던 미네소타주에서- 2021.04.13 10:2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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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에 숨진 흑인, 현장 영상 공개…“실수로 테이저건 대신 권총”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해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대규모 인종차별 시위가 시작됐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또 다시 유사한 사- 2021.04.13 10:2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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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흑인에 권총 쏜 미네소타 경찰 “테이저건으로 착각”…‘플로이드 사건’ 재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지난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던 미국 미네소타주(州)- 2021.04.13 09:5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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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죽은 미네소타서… 또 경찰 총에 흑인 사망
지난해 5월 백인 경찰에 목이 눌려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면서 세계적 반(反)인종차별 시위의 진앙이 됐던 미네소타에서 또- 2021.04.13 09:2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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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건' 지역서 또…경찰에 20세 흑인 희생
[앵커] 흑인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일어났던 지역에서 경찰이 흑인에 총격을 가하는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 흑인은 총에 맞고- 2021.04.13 08:1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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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목숨 소중' 미 집회, 아시안 폭행하고 흑인 단체와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주도한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White Lives Matter) 집회가 열렸습니다.- 2021.04.13 08:0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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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총 쐈어" 경찰의 착각…흑인 사망 당시
<앵커>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인종 차별 시위가 벌어졌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흑인이 또 숨졌- 2021.04.13 07: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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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착각" 경찰 총에 흑인 사망…시위대 분노
<앵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졌던 미네소타 주에서 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흑인이 숨진 일이 벌어- 2021.04.13 06:3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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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전기 충격기 대신 총 쏴 흑인 사망"…긴장감 고조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지난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관에 의해 질식사한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또다시- 2021.04.13 03:2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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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니애폴리스' 흑인 남성, 경찰 총에 숨져…시위대 분노↑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인근에서 차량 검문 도중 경찰이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 2021.04.12 22:3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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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교통단속 중 흑인 장교 폭행한 경찰 해임
미국에서 교통 단속 중 흑인 군 장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해임됐습니다. AP통신은 지난해 12월 버지니아주 윈저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육군 소위- 2021.04.12 18:3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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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흑인 장교에 '후추 스프레이'…美 백인 경찰, 또 '과잉 진압' 논란
미국에선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12월 5일 버지니아주 한 작은 마을에서 교통 단속을- 2021.04.12 17:56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