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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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창녀" 욕하며 폭행한 흑인…한국계 미국 여성 또 증오범죄 피해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미국에서 한국계 여성이 증오 범죄로 피해를 입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로스앤- 2021.04.17 01: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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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계 여성에게 '북한 X녀'…흑인이 3시간 동안 괴롭히고 폭행
(서울=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계 10대 여성이 40대 흑인 남성으로부터 3시간 동안 증오범죄의 표적이 되는 사건- 2021.04.16 17: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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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청년 총으로 쏜 백인 경찰 2급 과실치사로 기소
[경향신문] 체포에 불응한 20대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여성 경찰이 2급 과실치사(manslaught- 2021.04.15 15:4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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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는 무슬림에 침 뱉고 인종차별한 美 여성 논란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스크 시비가 인종차별로까지 이어졌다. 12일(현지시간) NBC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노마스크’로- 2021.04.15 12:4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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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 경관측 검시관 "사인 불명" 주장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지난해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심장질환과 약물복용 때문- 2021.04.15 1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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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R 발음·방송 중 '눈찟기'…이탈리아 유명 MC 인종차별 논란
[아시아경제 이주미 기자] 이탈리아 유명 TV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방송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표정을 지어 논란이 일고 있다.- 2021.04.15 10:4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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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플로이드' 흑인 총격 경찰, '과실치사' 기소… 최대 10년형
피해자 변호사 "경찰관, 사소한 경범죄로 처형" 청년 숨진 美브루클린센터서 사흘째 항의 시위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비무장- 2021.04.15 10:1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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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서 사망한 두 청년, 플로이드-라이트의 기막힌 인연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미국 미네소타에서 경찰에 의해 잇따라 희생된 흑인 청년 2명의 인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현지- 2021.04.15 10:1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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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 눈찢기’ 伊 TV진행자 동양인 인종차별 뭇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탈리아의 유명 남녀 TV 프로그램 진행자가 방송 중에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찢기’를 하는 등 인종차- 2021.04.15 08:4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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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청년에 총 쏜 백인 경찰, 2급 과실치사로 기소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체포에 불응하는 20세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죽음에 이르게 한 백인 여성 경찰관이 14일(현지 시각) 2- 2021.04.15 07: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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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청년 쏜 백인경찰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흑인청년 쏜 백인경찰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체포에 불응하는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백인 경찰관이- 2021.04.15 07:1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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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청년 총격 살해’ 백인 경찰 과실치사 혐의 기소
[파이낸셜뉴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체포에 응하지 않은 흑인 청년에게 총을 쏴 사망케 한 백인 여성 경찰관이 2급 과실치사 혐- 2021.04.15 06:3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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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청년 총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체포에 불응하는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여성 경찰관이 2급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네소타- 2021.04.15 06:0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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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왕실 인종차별’ 폭로 메건 마클 필립 공 별세 후 “용서” 뜻 밝혀
지난달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 의혹 등을 폭로했던 영국 해리(37) 왕손의 아내 메건 마클(40·사진) 왕손빈이 9일 시할아버지- 2021.04.14 20:4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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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 연대 나선 유가족 "과도한 무력진압 용납 못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실수로 총격을 가해 20세 흑인을 숨지게 한 경찰관과 경찰서장이 사임했다. 마이크 엘리엇 브루클린센터 시장- 2021.04.14 17: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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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분장하고 ‘인종차별’ 칠레 방송, 거센 비판에 결국 사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삼은 저급한 인종차별성 코미디를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은 칠레- 2021.04.14 16:4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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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네소타서 흑인 청년에 총 쏜 경찰 사표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센터에서 20세 흑인 청년 단테 라이트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여성 경찰관이 사표를 제출했다. CNN방- 2021.04.14 12: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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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2 플로이드' 총격한 경찰 사표 제출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비무장 상태의 20세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경찰관과 "우발적 발포"- 2021.04.14 10:5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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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또 경찰총에 숨졌다, 1년만에 ‘미네소타의 악몽’
지난해 미 전역에서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를 불렀던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발생한 미- 2021.04.14 04:2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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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분장하고 '인종차별' 코미디…칠레방송 사과
칠레 공중파 채널에서 방영되는 한 코미디쇼가 BTS를 소재로 인종차별성 코미디를 했다가 국내외 거센 비판을 받고 결국 사과했습- 2021.04.14 01: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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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1, 김정은2" BTS 인종차별 칠레방송, 뭇매 맞자 사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비유하고 이들을 소재로 인종차별성 발언을 해 거센 비판을 받은 칠레의 한- 2021.04.14 01:3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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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재로 '인종차별 코미디'…뭇매 맞은 칠레방송 사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칠레의 한 TV 코미디쇼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인종차별성 코미디를 했다- 2021.04.14 00: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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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정은1! 난 김정은2!"…BTS 패러디한다며 인종차별 쏟아낸 칠레 방송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칠레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들이 방탄소년단(BTS)을 패러디하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냈다.- 2021.04.13 21:3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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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쏘려다 권총…또 흑인 사망에 시위 격화
<앵커> 지난해 무장하지 않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청년이 또 경찰- 2021.04.13 20: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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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네소타서 또 경찰 총격에 흑인청년 숨져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20세 흑인 청년 단테 라이트가 여경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은 해당 경찰관이 권총을- 2021.04.13 19:28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