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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양효진, 프로배구 2021-2022시즌 2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삼성화재의 주포 카일 러셀(28)과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32)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1-- 2021.12.04 14: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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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러셀, V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 선정
현대건설 대들보 양효진(32),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러셀(28)이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 2021.12.04 14: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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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더블 해머' 버리고 '정지석-링컨' 체제로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에이스 정지석의 복귀에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수비 효율성 지적을 받았던 '더블 해- 2021.12.04 13: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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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폭행' 대한항공 정지석 4일 복귀…교체 출전 전망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정지석(26)이- 2021.12.04 08: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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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파죽의 12연승…1·2라운드 무패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파죽의 12연승을 달렸다.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이다. 현대건설 베테랑 양효진(32)은 V리그 최초로- 2021.12.03 21: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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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퀸' 양효진, 프로배구 첫 1천300개 블로킹 달성
(수원=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여자배구 국가대표 부동의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개인 통산 블로킹 1천300개를 돌파했다.- 2021.12.03 19: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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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승리요정' 정동근, 두 다리에 경련 나도록 뛴다
(의정부=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이제는 정동근(26·KB손해보험)을 '승리요정'이라고 불러도 과장이 아닐 것 같다. 남자- 2021.12.02 22: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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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가 끝냈다...KB손해보험, OK금융그룹 잡고 3위로 [V-리그]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4세트 27-26 상황. 케이타가 높게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며 강스파이크를 폭발시켰고, 공은 상대- 2021.12.02 21:5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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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32점' KB손해보험, OK금융그룹에 역전승…3위 점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금융그룹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손보는 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12.02 21:4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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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 32점' KB손해보험, OK금융그룹에 역전승…3위 점프
(의정부=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금융그룹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KB손- 2021.12.02 21: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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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대행 떠나는 날, IBK기업은행 0-3 패배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김사니(40) 감독대행의 마지막 경기에서 셧 아웃 패배를 당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김천실내체육관- 2021.12.02 20:2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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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사니 기업은행 감독대행, 오늘 경기 끝으로 사퇴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김사니 감독 대행이 오늘(2일) 경기를 끝으로 사퇴합니다. 김사니 감독 대행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 2021.12.02 19: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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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자진 사의…코치도 안 한다
김사니(40)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김사니 감독대행은 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2시즌 V- 2021.12.02 18: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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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물세례…V리그 살리는 정윤주·김지원·이윤정의 등장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구 코트 위에 '즐거운 물세례'가 이어진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2021.12.02 11: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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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러셀의 변신…한국인 아내 내조받고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28)은 올 시즌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고- 2021.12.02 09: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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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여자배구단 사태 통해 본 국내 여성 지도자들의 현실[문상열의 부시리그]
[스포츠서울 |LA=문상열전문기자] IBK기업은행 여자배구단 문제로 스포츠계가 시끌시끌하다. 국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 2021.12.02 08:1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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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는 어딜 가도 ‘김연경 팀’ 만든다
‘배구 여제’는 어느 곳에서든 빛난다. 어느 팀에서나 중심을 잡는다.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은 지난달 30일 중국 장먼 스- 2021.12.02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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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에 비수 꽂은 삼성화재 황경민 "지난해 부진, 창피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프트 황경민(25)이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그는 1일 서울 장충체육- 2021.12.01 22: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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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조송화 갈등, 상벌위 회부가 ‘끝’이 아니다
[경향신문] 배구연맹, 10일에 징계 수위 결정 구단, 중징계 나오면 깨끗이 결별 경징계 내려질 경우 사태 장기화 IBK기업은- 2021.12.01 22:2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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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득점 라슨, '평균 20살' 허난에 배구 강습쇼…상하이 개막 4연승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연경과 조던 라슨(미국)의 동시 출전 불발은 두 선수와 팀에 악재가 아니었다. 오히려 8일 동안- 2021.12.01 21: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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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조송화 상벌위' 10일로 연기…"소명할 시간 필요"
한국배구연맹이 '조송화 상벌위원회'를 오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조송화 측은 연맹에 "소명자료를 만들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 2021.12.01 16: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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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 상벌위원회 10일로 연기...한국배구연맹 “선수 측 요청”
한국배구연맹(KOVO)이 2일 오전 9시로 예정됐던 IBK기업은행 세터 조송화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오는 10일로 연기한다. 1- 2021.12.01 16: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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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조송화 상벌위' 10일로 연기…"소명할 시간 필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조송화(28·IBK기업은행) 상벌위원회'를 10일로 연기했다. "- 2021.12.01 15: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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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GS칼텍스, 2위 도약…남자부 한국전력은 선두탈환(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와의 '여자부 2위 쟁탈전'에서 승리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짜릿한- 2021.11.30 21: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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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요한, 조송화 비판 후 악플에도 맞대응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IBK기업은행 조송화를 비판한 이후 받은 악플에도 꿋꿋이 대응했다. 김요한은- 2021.11.30 18:56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