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월드 톡톡] "그놈은 쓰레기다"일본 한 경찰서 소속 2명같은 상사 이름 쓰고 자살
"놈은 쓰레기다." 작년 10월 5일, 도쿄 덴엔초후경찰서 5층 화장실에서 권총 자살한 경찰관 A(당시 29세)씨가 남긴 손바- 2016.07.09 03:00
- 조선일보
-
[월드 톡톡] 잘나가던 에어비앤비 '삐끗'… 베를린선 금지당하고 파리선 고발당해
홍콩 직장인 레이(여·28)씨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열흘 내내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했다. 에어비앤비- 2016.07.07 03:00
- 조선일보
-
[월드 톡톡] 청정 바이칼 호수, 여름마다 쓰레기 몸살
지난 1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州) 리스트비안카 마을. 세계 최대 담수호(淡水湖)인 바이칼 호수 변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입- 2016.07.04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