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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100원이냐 1000원이냐…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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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가상승 崔 기여도' 이례적 수정…대법원 심리 더 복잡해져

"치명적 오류" vs "사소한 오류"…법조계는 신중론 속 '논란 자초' 비판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한주홍 이영섭 한지은 황윤기 기자 = 최태원(63)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부가 17일 판결문의 오류를 수정하면서 '세기의 이혼 재판'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1조3천808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이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판단할 대법원의 심리 과정에 판결문 수정의 적법성까지 추가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경우의 수는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