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지난 1월15일~2월28일까지 고3 이상 서울런 회원 1천8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서울런 회원 1천154명 중 782명인 67.8%가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울대 등 서울 11개 주요대학과 의·약학, 교대·사관학교 등 특수목적 계열 진학인원도 지난해 대비 41.8% 늘어난 1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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