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서울마음편의점 4곳이 관악·강북·도봉·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돼 이달 말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마음편의점에선 외로움 자가진단과 전문가 상담, 외로움 극복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와 함께 소통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2027년까지 자치구별 1개씩 마음편의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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