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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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6% 하락하며 10만달러가 붕괴됐다.
27일 오후 5시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2% 급락한 9만843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064달러로 8.09% 떨어졌다. 시총 3위 리플도 11.93% 폭락한 2.76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급락은 오는 30일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수용 기자(embrac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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