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리자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최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 특수부대 소속 포병이 러시아 드론이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2025.01.26 ihjang67@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