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부회장이 사라진다…퍼펙트스톰 위기에 설 자리 잃은 ‘넘버투’들 [비즈360] 헤럴드경제 원문 박혜원 입력 2025.01.07 14:00 최종수정 2025.01.08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