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하면 되는 거였구나, 진작 말해주지”…尹 체포 불발에 ‘박근혜 재평가’ 밈 유행 매일경제 원문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입력 2025.01.05 09:2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