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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월)

“떡국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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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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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해맞이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중구의 한 떡국 전문식당 앞에서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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