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신년사 발표 때 집무실 다 가렸다... 11년 만에 달라진 점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이벌찬 특파원 입력 2025.01.01 09:05 최종수정 2025.01.02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