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갔다"…거둬주고 자녀까지 키워준 친누나 살해한 패륜 50대 머니투데이 원문 최태범기자 입력 2024.12.28 10:28 최종수정 2024.12.28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